감사한 하루 잘보내고 계신 건가요? 이젠 2017년도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답니다. 또 나이를 한살 먹을 생각해 보니 아쉽기만 한데요. 옛어른들이 나이를 먹으시면 먹을수록 세월이 빠르게간다고 하시던데 정말 그러한것 같아요.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오승근 내나이가어때서라는 노래들을 준비했네요. 오늘 찾아주신 방문 하신 분들도 포스팅을 해보는 오늘의 노래들을 한번 듣게 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또한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랍니다. 국민 애창곡 1위인 곡이기도해요.
이곡은 2012년도 7월달에 발표가 되어진 곡인데요. 느리게 입소문을 통해 사랑을 얻어나가게 되어지다가 2014년도에 한국을 평정하게 되죠. 색다른 국민가요로 등극을 해보게된 곡인데요.
이곡에 관련 되어진 얘기도 있기도 한데 처음에 오승근씨는 이노래들을 받으시고나서 과연 잘해보실수가 있을까 라고 하는 의문을 갖을수 있게 되셨다고 하죠. 그렇지만 배우자인 故김자옥씨가 이노래의 사랑을 예감을 하였다고 하죠.
이후 발표를 해보시게 되었고,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진 못하고 느리게 사랑을 얻어 나나며, 입소문을 타게 되죠.
그렇게 지내오던 중 2014년도에 상당한 메가 인기를 해보시게 되면 익숙하지 않은 국민 가요가 탄생을 하시게 되어지죠.
이번엔 오승근 내나이가어때서라는 트로트곡을 안내를 해보았어요. 이번 포스팅을 해보는 노래가 방문해 주신 분들도 마음에 드셨다면 좋겠어요. 그러면 이만 저는 물러가볼게요.